미국 상표—DIY로 직접 출원

미국 상표 등록은 이미 가지고 있는 권리를 등록하는 등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등록을 통해 상표권이 발생하는 한국 시장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스타트업 뿐 아니라 업계에 어느정도 자리잡은 기업이라도 첫 브랜드를 출시할 때는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향후 미국 시장 진출 계획이 있다면 상표 출원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더군다나 상표는… 미국 상표—DIY로 직접 출원 계속 읽기

미국 상표 2분 자가진단: DIY(본인) vs. 대리인(변호사)

미국 상표 등록(USPTO Trademark Registration)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의 5가지 자가진단 질문에 대한 답이 모두 YES 라면 미국 상표, $250 (+약간의 노력과 시간 투자) 로 등록까지 가능합니다. 1. 미국에 계십니까? 회사의 직원 혹은 본인이 직접 상표 출원을 진행하려면 (1) 법인일 경우 Principal Office가 미국 소재 (2) 개인사업자일 경우 거주지가 미국내에 있어야만… 미국 상표 2분 자가진단: DIY(본인) vs. 대리인(변호사) 계속 읽기

특허 vs. 상표: 2분 상식

엄밀히 말해, 특허와 상표는 다릅니다. 특허는 발명 특허를 줄여서 부르는 말인데요. 새로운 물질이나 구성, 방식, 디자인 등에 대해 그 원리와 방법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그 대가로 약 20년간 독점적 권리를 행사하는 개인과 정부 간의 거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표는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자신의 물건/서비스를 타 업체의 것과 구분할 수 있게 하는 독특한 표기 (예: 브랜드명,… 특허 vs. 상표: 2분 상식 계속 읽기

미국 상표 등록—준비하기

미국 전역에 대한 상표 등록은 미연방정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1) 이미 독특한 “표장”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재화나 서비스와 연관하여 미국 내에서 “사용”하고 있거나, (2) 그러한 사용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각 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법적기반—지재권 이슈

아마존 FBA 덕분에 해외에서 미국시장에 판로를 개척하는 일이 무척 쉬워졌지만,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고 들어와서 손해를 보는 일도 발생합니다. 물론 법인 설립부터 다양한 규제, 소비자 권익 보호, 제조물에 대한 책임 등 다양한 이슈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대표적인 지재권이자 꼭 짚고 넘어가야할 “특허” 와 “상표”에 대해 소개합니다. 특허 (PCT Patent) 한국에 특허를 가지고 계시다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법적기반—지재권 이슈 계속 읽기

미국 상표 Disclaimer 쉽게 이해하기

먼저 Disclaimer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상표의 일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단순히 제품을 설명하는 문구나 이미 일반화되어 버린 명칭(예: 아스피린)이나 기호, 지역명,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문구 등은 disclaim 되어야 하는데, How to satisfy a disclaimer requirement | USPTO 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헌데, 실제로 출원 시 disclaimer 를… 미국 상표 Disclaimer 쉽게 이해하기 계속 읽기

미국 상표권의 기본개념

요즘 아마존에서 창업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소규모로 시작하시더라도 상표권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아마존 브랜드 레지스트리 덕분이죠. 헌데, 특히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해 본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상표권과 친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어떻게 보면 “상식”이라 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상표권의 개념을 소개해 드립니다. 적어도 소제목이라도 훑어 보시고, 생소한 부분이 있다면 자세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상표권 분쟁–우선권

상표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께 항상 드리는 말씀 중 하나가 “상표 등록은 등기와 같다” 입니다. 특허가 정부에서 부여하는 권리증서라면, 상표 등록은 이미 가지고 있는 상표권을 나라에 등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간혹 상표를 사용하기 전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고 믿는 분들도 계신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